
미니슛 어드벤처스Minishoot' Adventures
옛 젤다를 비행선 슈팅으로 옮긴 오픈월드 모험. 스팀 평가 98%, 이번 주 열 개 중 최고점.
영상으로 보기
스팀 98%가 보증하는 미니 젤다.
작은 우주선을 몰고 섬을 탐험하는 게임입니다. 탄막 슈팅의 조작에 젤다식 탐험을 얹어놨습니다.
지도가 처음엔 막혀 있고, 능력을 얻을수록 갈 수 있는 곳이 늘어납니다. 물을 건너는 장치를 얻으면 아까 못 간 호수 건너편이 열리는 식이라, 돌아다니는 것 자체가 보상이 됩니다. 전투는 사방으로 쏘며 피하는 방식인데 난이도가 가파르지 않아서, 탄막에 익숙하지 않아도 넘어갑니다.
숨겨둔 것을 찾는 설계가 특히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최고 난이도로 도전과제를 다 채운 리뷰가 이렇게 적었습니다. "수집요소 진짜 맛있게 숨겨둠, 쓸모없는거 안줌, 다 맛있는거 숨겨둠 그리고 숨겨둔 것을 찾는게 되게 직관적이라 찾기는 쉬운데 그렇다고 재미가 없지가 않음" 그리고 그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덧붙입니다. "찾기쉬운데 찾는 재미를 챙기기가 정말 어려운건데 맵디자인, 레벨링이 야무짐"
이 장르에 지쳤던 사람에게도 통합니다. 한 리뷰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지금까지 메트로베니아게임은 여기저기 못가는곳마다 메모해둬야하고 갔던곳 또가고의 반복이었는데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걸 알려준게임.."
성장 요소도 촘촘합니다. 탄속·체력·이동 속도를 조금씩 올리는데, 한 번에 세지지 않고 계속 조금씩 나아져서 아까 못 이긴 보스를 다시 찾아가게 만듭니다.
리뷰가 이 게임의 인상을 정확히 옮겨뒀습니다.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친절하고 어렵지 않고 재밌어요".
한국어를 지원하고, 평가는 압도적으로 긍정적입니다.
분량은 열 시간 안팎입니다. 한 리뷰는 "플탐도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12~15시간으로, 주말 토일에 각 잡고 플레이 하기도 좋고"라고 적었습니다. 길게 붙잡는 게임이 아니라 한 주에 끝내기 좋은 크기입니다.
가격은 저희가 확인한 8월 4일 기준 스팀에서 할인 없이 16,500원이었습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어려운 탄막을 기대하면 싱겁습니다. 최고 난이도로 클리어한 리뷰조차 이렇게 적었습니다. "어려운 게임은 아니고 본격적인 탄막게임도 아닙니다" 다른 리뷰도 "난이도 자체가 전체적으로 쉬운편이라 최고난이도로 해도 보통 난이도 같음"이라고 했습니다.
볼륨 대비 값을 따지는 분도 참고하실 게 있습니다. 같은 리뷰가 "라이트해서 가격값을 못한다는 느낌이 살짝 있지만"이라고 단서를 달았습니다. 다만 그 뒤에 "탄막이 어려우신 분들은 더 재밌을듯 합니다"라고 덧붙입니다 — 결국 어느 쪽을 사러 오느냐의 문제입니다.
작은 불편도 있습니다. 한 리뷰는 "딱하나 던전내 지도 지원안해주는건 좀 아쉬움.."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야기를 중요하게 보는 경우에도 기대를 낮추셔야 합니다 — 서사는 거의 없고, 세계를 돌아다니는 재미로 끌고 갑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8-04부터 1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08-04 | ₩16,500 | 정가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