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트 셰이프 앤 비트Just Shapes & Beats
전자음악 비트에 맞춰 탄막을 피하는 4인 리듬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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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0원에 전두엽까지 흔드는 비트
캐나다의 Berzerk Studio가 만든 리듬 액션입니다. 플레이어는 작은 분홍 사각형이 되어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도형들을 피합니다. 공격 수단은 없고 오직 회피뿐이며, 짧은 순간 무적이 되는 대시 하나로 탄막 사이를 빠져나갑니다. 챕터마다 곡이 바뀌고 화면 전체가 비트에 맞춰 터지기 때문에, 화면을 보는 것과 음악을 듣는 것이 같은 행위가 됩니다. 스토리 모드와 챌린지 모드가 있고, 로컬과 온라인에서 최대 4인이 함께 붙을 수 있습니다.
난이도를 설명하는 데는 리뷰 하나면 충분합니다. "무적 회피기 달고 있으면 공격 쳐맞기가 더 힘든거 아니냐고요? 화면의 80% 가량이 영롱한 분홍빛으로 물들기 전까진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회피기가 있으니 쉬울 것 같지만 화면이 통째로 공격으로 덮이는 구간이 온다는 이야기입니다. 18시간을 플레이한 리뷰는 진행 순서를 권합니다. "반드시 스토리 모드 먼저 해주세요, 제발요......"
577시간을 플레이한 리뷰는 짧고 분명합니다. "도대체 왜 인기없는것인가? 왜? 도대체?" 500시간이 넘는 기록을 가진 사람이 인지도를 아쉬워하는 쪽으로 리뷰를 쓴 셈입니다. 게임의 완성도보다 알려지지 않은 것을 문제로 보는 평가가 쌓여 있다는 점은, 구매를 망설이는 입장에서 참고할 만합니다.
단점은 분량과 성격에서 나옵니다. 11시간을 플레이한 리뷰는 "플탐이 짧은걸 제외하곤 전부 제미있음"이라고 적었고, 2시간을 플레이한 비추천 리뷰는 "유료 부조리"라는 네 글자를 남겼습니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연출이 즐거움이 아니라 불합리로 느껴지는 순간 평가가 뒤집힌다는 뜻입니다. 번쩍이는 연출이 잦은 게임이라 광과민성 증후군이 있다면 설정에서 관련 옵션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가격은 9월 셋째 주 닌텐도 e숍 세일에서 정가 20,500원이 40% 깎인 12,300원이었습니다. 스팀에도 있는 게임이라 아래 가격 그래프는 스팀(PC) 기준이며 e숍과는 상점이 다릅니다. 평가는 전체 26,112개에 압도적으로 긍정적이고, 메타크리틱은 83점입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광과민성 증후군이 있거나, 반사신경을 계속 시험당하는 구조가 부담스럽거나, 긴 플레이 타임과 육성 요소를 기대하신다면 맞지 않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9-19부터 4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10-12 | ₩12,900 | -40% |
| 2026-10-09 | ₩21,500 | 정가 |
| 2026-10-02 | ₩12,900 | -40% |
| 2026-09-19 | ₩21,500 | 정가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