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언 네스트IRON NEST: Heavy Turret Simulator
1920년대 대체역사 스페인에서 네 발로 걷는 거대 대포를 운용하는 포병 시뮬레이터. 조준을 게임이 대신 해주지 않아 거리와 각도를 직접 계산해야 한다.
가격 히스토리스팀 기준
스팀은 과거 가격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 그래프는 2026.8.14부터 저희가 직접 관측한 가격만 담습니다. · 9/17 확인
아직 기록이 적습니다. 매일 한 번씩 쌓이는 중이에요.
영상으로 보기
14,920원, 포병 출신이 '편하다'고 한 게임
1920년대 후반, 내전이 벌어진 가상의 스페인에서 네 발로 걷는 거대 화포에 올라타는 포병 시뮬레이터입니다. 조준을 게임이 대신 해주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관측 정보를 받아 거리와 각도를 직접 계산하고, 장약을 정하고, 포탑 안을 오가며 절차를 밟은 뒤에야 한 발이 나갑니다. 명중 여부는 그다음에 확인합니다.
그래서 한 발의 무게가 다릅니다. 한 리뷰는 그 반복을 "찾아 계산 장전 돌려" 라는 말로 요약합니다. 다른 리뷰는 그 절차 자체가 재미라고 적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숫자를 되뇌며 포대 안을 오가고 분주한 준비 끝에 명중을 확인하는 과정이 너무 재밌습니다."
성취감이 오는 자리도 분명합니다. 같은 리뷰는 "움직이는 표적을 정확히 맞히는 성취감이 엄청나고, 도움을 받은 아군이 큰 빚을 졌다거나 자네 덕에 해낼 수 있었다며 공을 인정해 주면 정말 뿌듯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계산이 맞아떨어지는 순간을 이렇게 표현한 리뷰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선 찍찍 그어서 교차되는 곳 찾아서 거따 슛 하면 골인함."
실제 포병 출신들의 반응도 눈에 띕니다. "155mm 곡사포 포반장 출신으로서 너무너무 편한 게임이다" 라는 리뷰는, 네 발 포탑이 방열을 알아서 해주고 장전까지 자동이라 실물보다 손이 덜 간다는 뜻으로 적혀 있습니다. 오발의 기억을 꺼낸 리뷰도 있습니다 — 훈련 중 좌표를 받아 쏘고 나서 "포구가 향하는 방향을 보니 아군 진지 방향이라는 사실을 1초만에 알아차렸다"는 이야기입니다.
왕당파 포병이 되어 반대 세력을 저지하는 캠페인이 본편입니다. 사격 자체는 반복이지만 임무 구성이 그걸 받쳐줍니다. 한 리뷰의 정리가 정확합니다. "밀도 높은 미션 디자인: 초반 이후 사격 자체는 반복적이라는 인상이 강하지만, 잘 구성된 미션 덕분에 계속 흥미를 돋운다."
계산판 위에 고양이를 올려둘 수 있다는 사소한 요소까지 리뷰에서 언급될 만큼 디테일이 촘촘합니다. 소리도 자주 칭찬받습니다. "사운드 디테일이 개미쳤음 개발자가 디젤펑크 변태임이 분명하다" 같은 평이 붙어 있습니다.
스팀 평가는 8천 5백 개에 압도적으로 긍정적입니다.
가격은 만 원대 중반입니다. 저희가 확인한 기록으로는 8월 14일에 25% 할인된 14,920원이었습니다. 정가는 19,900원입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취향이 확실하게 갈리는 게임입니다. 한 리뷰는 "처음 몇 번의 포격에서 재미를 붙이지 못하면 끝까지 비슷하게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 라고 미리 못박아 둡니다. 빠르게 전개되는 전투나 계속 새로 열리는 콘텐츠를 원한다면 맞지 않습니다. 숫자를 다루는 걸 일처럼 느끼는 분께도 권하지 않습니다 — 이 게임의 재미는 그 계산 자체에 있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8-14부터 2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08-21 | ₩19,900 | 정가 |
| 2026-08-14 | ₩14,920 | -25%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