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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0원짜리 옆집 침입 시뮬레이터
헬로 네이버는 길 건너 이웃집 지하실에 무언가 숨겨져 있다는 걸 알아챈 아이가 그 집에 몰래 들어가는 1인칭 잠입 퍼즐 게임입니다. 2017년에 나왔고, 콧수염 난 이웃 아저씨가 플레이어가 자주 쓰는 길목에 함정이나 카메라를 두는 식으로 행동을 바꾼다는 점이 처음부터 간판이었습니다. 문을 열 열쇠와 도구를 찾아 집 안 곳곳의 장치를 풀어 가는 구조이고, 막이 넘어갈수록 아저씨에 관한 이야기가 조금씩 드러납니다.
공포 게임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체감은 다르다는 리뷰가 많습니다. 12시간을 플레이한 리뷰는 "공포 30% (아저씨 보다보면 익숙해짐) 퍼즐 70%의 게임임"이라고 정리했습니다. 긴장감이 오래 가지 않다 보니 놀이 방식이 엉뚱하게 흘러가기도 합니다. 1시간을 한 리뷰는 "아저씨 집에 들어가 비밀을 알아내야 하는데 어느새 박스로 아조씨를 계속 패고있었읍니다.. 이웃을 사랑합시다"라고 적었습니다.
가장 큰 벽은 퍼즐의 설계입니다. 추천을 118개 받은 비추천 리뷰는 냉장고 전원을 끄기까지 거쳐야 하는 단계를 길게 나열한 뒤 "이걸 제작자 아니고서야 재밌게 퀴즈풀듯 할수있을까..?"라고 물었습니다. 힌트가 거의 없어 공략을 보지 않으면 막히는 구간이 많다는 뜻입니다. 추격 판정이 들쭉날쭉하다는 지적도 있어, 한 리뷰는 "가만히 있는데 벽 너머에서 날 감지할때도 있음"이라고 적었습니다.
스팀 평가는 3만 3천여 개에 매우 긍정적이고, 한국어 리뷰 126개만 보면 대체로 긍정적으로 한 단계 낮습니다.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가격은 상점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닌텐도 e숍에서는 2026년 9월 다섯째 주 세일에서 정가 45,990원이 75% 할인된 11,490원이었고, 그 할인은 9월 30일까지였습니다. 같은 기간 스팀은 저희가 확인한 9월 28일 기준 할인 없이 32,000원이었습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버그를 웃어넘기기 어려운 분께는 권하기 어렵습니다. 120시간을 플레이한 추천 리뷰조차 "버그 떄문에 뒤질땐 진짜 서글픔"이라고 적었습니다. 막히면 스스로 풀기보다 공략을 찾게 되는 퍼즐이 많으니, 탐색과 추리가 공정하게 맞물린 퍼즐 게임을 원한다면 다른 게임이 맞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9-28부터 3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10-09 | ₩32,000 | 정가 |
| 2026-10-02 | ₩6,400 | -80% |
| 2026-09-28 | ₩32,000 | 정가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