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 히스토리스팀 기준
스팀은 과거 가격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 그래프는 2026.9.5부터 저희가 직접 관측한 가격만 담습니다. · 9/17 확인
아직 기록이 적습니다. 매일 한 번씩 쌓이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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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값에 사는 십 년 치 스킬 트리
크레이트 엔터테인먼트가 2016년 2월에 내놓은 액션 RPG입니다. 디아블로 2의 계보를 정면으로 잇는 핵 앤 슬래시이고, 출시 10년이 다 되도록 확장팩이 계속 붙고 있습니다.
이 게임의 성격은 리뷰 한 줄에 압축돼 있습니다. 27시간을 플레이한 리뷰는 "핵슬 게임들 특유의 시즌방식에 질린 사람을 위한 게임 언제나 그만두고 다시 시작해도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음"이라고 적었습니다. 시즌마다 캐릭터가 초기화되는 최근 방식에 지친 사람에게, 내 캐릭터가 계속 남아 있는 구조가 가지는 의미를 짚은 평입니다.
볼륨을 말해주는 건 장시간 플레이어입니다. 1,157시간을 기록한 리뷰는 "디아블로 류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최고의 게임입니다 더 편하고 아이템도 잘 나오고 조합도 훨씬 다양합니다"라고 썼습니다. 두 계열을 동시에 찍어 조합하는 이 게임의 클래스 설계가 수백 시간을 지탱하는 축입니다.
반대편도 분명합니다. 50시간을 플레이한 비추천 리뷰는 "디아블로2 재미있게 했다면 해볼만하다 딱 디아블로2 맨땅하는 기분 근데 하다보면 몸이 힘들고 반복된 게임성으로인해 지쳐나가떨어짐"이라고 적었고, 36시간짜리 비추천은 길찾기를 문제 삼습니다. "맵이 개불편함 퀘스트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안뜨고 맵에 표시도 안되고, 퀘하나 깰라고 온 맵 다 싸돌아 댕기다보니까 어딘지도 모르고 걍 존나 루즈해짐." 요즘 게임의 퀘스트 안내에 익숙하다면 이 부분이 가장 먼저 걸립니다.
구매할 때 실질적으로 중요한 건 구성입니다. 73시간을 플레이한 리뷰는 "DLC까지 다 사야됨 제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일단 다 사"라고만 적어두었습니다. 본편만 사면 후반 콘텐츠와 클래스가 통째로 빠지기 때문에 나오는 조언이고, 세일 때 확장팩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결과적으로 저렴합니다.
가격은 우리가 2026년 9월 5일에 관측한 기준으로 정가 26,500원, 할인가 3,970원(-85%)입니다. 이 할인은 9월 12일에 끝납니다. 전체 평가는 109,380건에 매우 긍정적입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퀘스트 마커가 없는 맵을 헤매는 데 스트레스를 받는 분, 본편만 싸게 사서 끝내려는 분.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9-05부터 2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09-13 | ₩26,500 | 정가 |
| 2026-09-05 | ₩3,970 | -85%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