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인터그레이드Final Fantasy VII Remake Intergrade
미드가르에서 클라우드가 대검을 휘두르는 그 게임을 스위치 2로. 메타크리틱 89점, 리메이크 3부작의 1부.
스팀 가격도 비교하시나요?
위 회차의 e숍 가격과 스팀 가격은 별개예요. 스팀 현재가와 관측 이력은 따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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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원작의 도입부인 미드가르 편만 떼어내 통째로 다시 만든 작품입니다. 몇 시간짜리였던 구간이 삼십 시간이 넘는 분량이 됐습니다. 전투는 크게 바뀌었습니다. 실시간으로 움직이고 때리다가, 게이지가 차면 시간이 느려지며 마법과 기술을 고릅니다. 액션과 턴제 사이 어디쯤이라 양쪽 다 어느 정도 만족시키고, 인물을 바꿔가며 역할을 나누는 것도 중요해서 한 명만 붙잡고 있으면 잘 안 풀립니다.
인터그레이드판에는 원작에 없던 별도 이야기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다른 주인공으로 몇 시간짜리 편을 따로 진행하는데, 전투 방식이 본편과 달라서 분위기 전환이 됩니다. 난이도 선택 폭도 넓습니다. 전투를 자동에 가깝게 두고 이야기만 따라갈 수도 있고, 약점과 시간 정지를 계산해가며 파고들 수도 있습니다. 원작을 모르는 사람도 여기서 시작할 수 있게 만든 배려입니다.
도시 묘사도 이 작품의 자랑입니다. 원작에선 배경이던 골목과 사람들이 각자 사연을 갖게 됐고, 그만큼 곁가지 이야기가 늘었습니다. 음악도 자주 꼽힙니다. 비추천을 준 리뷰조차 장점으로 "오리지널의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어레인지한 명품 BGM"을 적었습니다.
호평의 핵심은 전투가 손에 맞느냐입니다. 한 리뷰는 이렇게 요약했습니다. "눈 호강을 시키는 그래픽과 마음을 호강시키는 에어리스!!,티파!! 시간을 죽이는 몰입도 있는 스토리 전투 방식이 호불호 갈리는데 그거 괜찮다면 명작임"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가격은 반값 아래까지 내려온 적이 있습니다. 저희가 확인한 기록으로는 8월 5일에 65% 할인된 17,430원이었고, 8월 12일에는 할인이 끝나 정가 49,800원으로 돌아왔습니다.
먼저 PC판 최적화 문제가 꾸준합니다. 66시간을 들인 리뷰는 "스퀘어에닉스는 대기업이면서 PC 포팅 능력이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네요"라며, 사양이 넉넉해도 "보스전 화려한 이펙트 터지는 몇몇 구간에서 프레임 드랍 70~30 수준으로 떡락하는" 문제가 있다고 적었습니다.
원작의 전체 이야기를 기대하는 경우에도 어긋납니다. 이건 도입부만 다룬 1부고, 결말을 보려면 후속작이 필요합니다. 늘어난 분량을 어떻게 채웠느냐를 두고 반발도 큽니다. 한 비추천 리뷰는 "게임 내내 날로 먹겠다는 제작진의 의지가 끝도 없이 느껴져 결과적으로 굉장히 불쾌한 게임이 됐음"이라고까지 적었습니다.
취향이 갈리는 폭도 넓습니다. 15시간 만에 접은 리뷰의 마지막 문장이 그걸 잘 보여줍니다. "남들이 멋지고 좋아보인다고 내 취향에도 맞는다라고 생각하면 큰코 다칠듯" 인물들의 말투와 연출이 특유의 색이 강해서, 그게 안 맞으면 완성도와 무관하게 버티기 어렵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8-04부터 5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10-09 | ₩49,800 | 정가 |
| 2026-09-19 | ₩12,450 | -75% |
| 2026-08-12 | ₩49,800 | 정가 |
| 2026-08-05 | ₩17,430 | -65% |
| 2026-08-04 | ₩49,800 | 정가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