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으로 보기
13,200원 넣고 돌리는 던전 인형 뽑기
던전 클로러는 전투에 쓸 무기와 아이템을 인형 뽑기 기계에서 집게로 집어 올리는 로그라이크입니다. 매 턴 기계 안에 쌓인 칼·방패·포션 가운데 무엇을 노릴지 정하고, 집게가 놓치거나 엉뚱한 것을 끌어올리면 그대로 싸워야 합니다. 층을 내려갈수록 기계에 넣을 아이템을 늘려 가며 빌드를 짜고, 캐릭터마다 집게와 아이템 쪽 특성이 달라 감각이 바뀝니다.
백팩 히어로와 비교하는 리뷰가 많습니다. 8시간을 한 리뷰는 구조를 그대로 가져왔다고 하면서도 "뽑기의 도박성 하나가 아예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준다."라고 평가했고, 동시에 "빌드나 던전의 깊이는 놀이터 땅구멍 수준."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새 아이디어는 확실하지만 그 위에 쌓은 깊이는 얕다는 평입니다.
손이 덜 가는 게임이라는 점은 장점으로 꼽힙니다. 23시간을 한 리뷰는 "누워서 스팀덱으로 한손가락만 움직이면서 할 수 있는 반시체인간 게임"이라고 적었습니다. 휴대 모드로 누워서 하기에는 잘 맞는 셈입니다.
난이도 곡선에는 아쉬움이 나옵니다. 19시간을 한 리뷰는 "이 게임은 처음 시스템 파악할 때가 어렵고, 시스템 파악이 끝나면 굉장히 쉬운 게임이 됨."이라고 했습니다. 처음 몇 판의 막막함만 넘기면 오히려 술술 풀린다는 이야기입니다.
스팀 평가는 4천 개에 매우 긍정적입니다. 닌텐도 e숍에서는 2026년 10월 둘째 주 세일에서 정가 16,500원에서 20% 할인된 13,200원이었고, 할인은 10월 26일까지였습니다. 같은 시기 스팀은 저희가 확인한 10월 9일 기준 할인 없이 15,000원이었습니다. e숍 할인 폭이 얕아서 스팀 정가와의 차이는 1,800원입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한 판이 깁니다. 2시간 만에 접은 리뷰는 "한판플레이하면서 20층까지 갔는데 2시간 걸림"이라며 다시 시작할 엄두가 안 난다고 적었습니다. 판마다 새로운 빌드를 원하면 금방 질릴 수 있습니다. 11시간을 한 리뷰는 "정해진 작은 틀에 갇혀서 빌드를 운영하다 보면 쉽게 질리고 뽑기 머신 조작도 번거롭게 느껴짐"이라며 비추천을 눌렀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10-09부터 1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10-09 | ₩15,000 | 정가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