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Divinity: Original Sin 2
발더스 게이트 3를 만든 라리안의 전작. 물을 뿌려 전기를 흘리고 기름에 불을 붙이는, 지형으로 싸우는 턴제 RPG.
가격 히스토리스팀 기준
스팀은 과거 가격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 그래프는 2026.8.7부터 저희가 직접 관측한 가격만 담습니다. · 9/17 확인
아직 기록이 적습니다. 매일 한 번씩 쌓이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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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발더스 게이트 만든 회사의 그 전작
발더스 게이트 3를 만든 라리안 스튜디오가 그 전에 내놓은 작품입니다. 스팀 상점 소개문에도 발더스 게이트 3를 만든 사람들의 게임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네 명짜리 파티를 꾸려 턴제로 싸우는 RPG인데, 전투의 재미가 캐릭터 능력치보다 지형에서 나옵니다.
물을 뿌려 놓고 전기를 흘리면 그 위에 선 적이 한꺼번에 감전되고, 바닥에 기름을 깔고 불을 붙이면 일대가 불바다가 됩니다. 독구름을 만들어 두었다가 폭발시키는 것도 되고, 비가 오는 날씨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정해진 정답 없이 재료를 조합해 판을 뒤집는 쪽에 가까워서, 같은 전투를 사람마다 다르게 풀어냅니다.
캐릭터를 만들 때 미리 짜인 인물 중에서 고를 수도 있는데, 각자 자기만의 사연과 목표를 들고 옵니다. 협동도 됩니다. 다만 같은 파티여도 각자 목적이 달라서 중간에 서로 칼을 겨눌 수 있다는 게 특이한 점입니다.
후속작보다 이쪽을 꼽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리뷰에 "솔직히 발더게 3 보다 재밌음"이라는 말이 있고, 146시간을 멀티로만 채운 리뷰는 이유까지 답니다. "스킬 가짓수나, 전투의 재미, 파밍하는 즐거움이 압도적임" 그리고 "하면서 순수 재미는 발더게 보다 압도적으로 디비니티가 더 재밌었다"고 끝맺습니다.
평가는 20만 개가 넘고 압도적으로 긍정적입니다.
가격은 크게 깎입니다. 저희가 확인한 기록으로는 8월 7일에 75% 할인된 13,500원이었고, 8월 11일에는 할인이 끝나 정가 54,000원이었습니다. 백 시간 단위로 즐기는 게임이 만 원대라면 시간당 값은 거의 계산이 안 됩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가볍게 켜서 즐길 게임은 아닙니다. 읽어야 할 대사가 많고 규칙도 촘촘해서 초반 몇 시간은 설명서를 붙잡는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2막의 물량은 특히 자주 언급됩니다. 41시간을 들인 리뷰는 짧게 적었습니다. "어우;; 2막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퀘스트 100개 줘서 힘듬;;" 한 비추천 리뷰는 그 불친절함을 조목조목 짚습니다. "사이드퀘스트 때문에 이야기의 큰 줄기가 파악이 안된다"는 것, "아이템이 쓸데없이 많다. 루팅할게 너무 많아서 번거롭다"는 것, 그리고 "오픈월드인데 불친절한 오픈월드이다.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CRPG 자체가 안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리뷰는 "대화의 모든 (주인공 말고도 다른) 선택지를 주는게 너무 불편하고 재미랑 흥미를 떨어 뜨리는 느낌을 받았다"고 적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가기가 어렵습니다. 88시간을 들인 리뷰의 고백이 이 게임의 현실입니다. "친구랑 같이 해보자 해보자 하고 포트조이만 시즌 27273763호 탈출하고 그 후로 가본 기억이 없음..." 시작 지역만 몇 번씩 반복하다 마는 사람이 그만큼 많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8-07부터 3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09-15 | ₩13,500 | -75% |
| 2026-08-11 | ₩54,000 | 정가 |
| 2026-08-07 | ₩13,500 | -75%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