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트 워닝Content Warning
무기 없이 캠코더 하나로 괴물에게 잡아먹히는 친구를 찍어 조회수로 돈 버는 협동 호러. 무조건 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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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셋만 있으면 8,560원에 유튜버 데뷔.
친구들과 카메라를 들고 지하 세계로 내려가 무서운 걸 찍어 오는 게임입니다. 조회수가 목표라서, 괴물을 피하기만 하면 안 되고 잘 나오게 찍어야 합니다.
이 규칙이 모든 걸 뒤집습니다. 위험할수록 좋은 그림이 나오니까, 도망쳐야 할 순간에 누군가는 카메라를 들이댑니다. 카메라를 든 사람은 앞을 제대로 못 보고, 뒤에 선 사람은 소리를 지르고, 그러다 다 같이 죽습니다. 공포 게임인데 웃음이 나오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가장 많이 공감받은 리뷰가 이 게임을 통째로 설명합니다. "친구가 괴물에게 끌려가는 장면을 촬영했다 영상 조회수 50만 친구는 돌아오지 못했다 그래도 수익은 달달했다" 다른 리뷰는 더 짧게 정리했습니다. "시청자들이 사람이 죽는걸 더 좋아하는거 같음" 동료의 죽음이 손해가 아니라 수익이 되는 구조라, 사람이 사람을 구하지 않게 됩니다.
장비도 조금씩 늘려갑니다. 조회수로 번 돈으로 더 좋은 카메라와 조명, 방어 수단을 사서 다음 날 더 깊이 내려갑니다. 다만 그 성장은 곁가지고, 중심은 늘 그날의 촬영 한 번입니다.
찍어 온 영상은 게임 안에서 다시 재생됩니다. 그 순간 자기들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웠는지를 확인하게 되는데, 그게 사실상 이 게임의 결말입니다.
지하의 구성은 매번 조금씩 달라집니다. 어떤 괴물이 나올지 미리 알 수 없어서, 익숙해진 뒤에도 첫 몇 분은 조심하게 됩니다. 하루가 정해진 시간 안에 끝나는 구조라 한 판이 늘어지지도 않습니다.
한국어를 지원하고, 평가 수가 16만 개를 넘습니다.
가격은 절반까지 내려옵니다. 저희가 확인한 기록으로는 7월에 50% 할인된 4,300원이었고, 8월 4일에는 할인이 끝나 정가 8,600원이었습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혼자 하실 거면 사지 마세요. 이 게임의 재미는 거의 전부 같이 소리 지르는 데서 나오고, 혼자 들어가면 그냥 어둡고 어려운 게임이 됩니다. 목소리로 대화할 상대가 없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 채팅으로는 이 게임의 절반이 사라집니다.
초반이 특히 험합니다. 장비가 없는 며칠은 입구에서 전멸하고 돌아오는 일이 반복되는데, 그 구간을 웃으며 넘기지 못하면 금방 접게 됩니다. 실제로 두 시간 만에 그만두며 전멸만 반복했다고 적은 비추천 리뷰도 있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7-15부터 5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09-09 | ₩8,600 | 정가 |
| 2026-08-26 | ₩5,330 | -38% |
| 2026-08-04 | ₩8,600 | 정가 |
| 2026-07-22 | ₩4,300 | -50% |
| 2026-07-15 | ₩4,300 | -50%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