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Castlevania: Belmont's Curse
로즈 벨몬트가 채찍을 들고 1499년 파리를 탐험하는 2D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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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원, 10월 14일 악마성 귀환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는 코나미의 캐슬바니아 시리즈 신작으로, 데드 셀을 만든 Evil Empire가 개발하고 Motion Twin이 자문으로 참여한 탐색형 2D 액션입니다. 시리즈 3편 드라큘라의 저주로부터 23년 뒤인 1499년, 괴물 떼의 습격을 받은 파리가 무대이고, 드라큘라를 쓰러뜨린 영웅 트레버 벨몬트의 딸 로즈 벨몬트가 주인공입니다.
시리즈를 상징하는 채찍 뱀파이어 킬러는 공격과 이동 양쪽에 쓰입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채찍을 걸어 몸을 날리며 넓은 구간을 가로지르는 장면이 반복해서 나오는데, 개발진의 전작이 빠른 속도감으로 이름을 얻은 만큼 이 부분이 이번 작의 색깔을 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스 설계에도 새 장치가 있습니다. 쓰러뜨린 보스는 로즈가 가진 타로 카드에 봉인되고, 그 아르카나의 힘으로 새 주문과 특수 동작을 얻습니다. 데스, 메두사, 카밀라 같은 시리즈 단골 보스와 함께 잔 다르크를 포함한 새 보스들이 등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무기는 일곱 갈래로 나뉘고, 공격과 방어에 효과를 붙이는 마도구를 조합해 장비를 꾸미는 구조입니다.
출시는 2026년 10월입니다. 스팀 한국 상점에는 10월 14일, 공식 트레일러에는 10월 15일로 적혀 있어 시차로 보입니다. 한국어를 지원하고, 스팀 가격은 35,000원입니다. PC와 함께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로도 나옵니다.
출시 전이라 아직 실제 플레이 평가는 없습니다. 공개된 영상과 개발진의 이력만 보면 기대할 만하지만, 전투 밸런스와 볼륨은 출시 뒤 첫 반응을 확인한 다음 판단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드라큘라와 벨몬트 가문의 오랜 악연 정도만 알고 들어가도 이야기를 따라가기에 충분합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옛 캐슬바니아의 느리고 묵직한 한 걸음을 기대한다면 결이 다를 수 있습니다. 데드 셀 제작진의 손을 거친 만큼 빠른 이동과 연속 공격 쪽에 무게가 실릴 가능성이 큽니다. 출시 후 공개되는 플레이 영상을 먼저 보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9-28부터 1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09-28 | ₩35,000 | 정가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