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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icrops
닌텐도 액션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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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icrops

낮엔 농사, 밤엔 탄막 슈팅으로 밭을 지키는 방사능 농장 로그라이트.

-80% ₩16,000 ₩3,200 e숍 기준
플랫폼
PC NS1 NS2 XBOX PS
할인 마감
10월 4일 종료
출시일
2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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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원짜리 손이 열 개라도 모자란 밭일

핵전쟁 뒤 황무지에 하나 남은 농장을 지키는 탄막 슈팅 로그라이트입니다. 낮에는 주변 지역에서 씨앗과 재료를 모아 밭에 심고, 밤이 되면 작물을 노리는 돌연변이 떼를 총으로 막아냅니다. 한 판은 사계절, 계절마다 사흘씩 모두 12일로 끝나고, 그사이 마을 주민과 친해져 결혼하면 동료로 함께 싸웁니다. 벌어 둔 돈은 다음 판으로 이어지지 않아 매 판을 새로 쌓아야 합니다.

리뷰가 공통으로 말하는 건 정신없음입니다. 12시간을 플레이한 추천 리뷰는 "싸우면서 농사짓는 스타듀밸리인 줄 알았는데 1년이 12일밖에 안되는 하드코어 테라리아였음"이라고 요약했습니다. 83시간을 들인 리뷰는 "농사는 돈을 버는 수단에 불과합니다. 힐링을 기대하지 마세요"라고 못 박았습니다. 이름과 겉모습은 농장 게임이어도 본체는 액션이라는 뜻입니다.

오래 할수록 깊어지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130시간을 플레이한 리뷰는 "1년, 2년씩 지나가면서 플레이어 캐릭터의 체력이 줄어들고 적들의 체력이 늘어가는 방식입니다"라고 설명했고, 75시간을 들인 리뷰는 최종 난이도를 두고 "마지막 난이도는 운 영역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처음 몇 판에서 끝나는 게임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아쉬운 점도 분명합니다. 13시간을 플레이한 추천 리뷰조차 "아 멀티달라고 이걸 어떻게 혼자 다해"라고 불평할 만큼 협동 모드가 없습니다. 플레이 기록이 1시간도 안 되는 비추천 리뷰는 "죽으면 리셋되는 형식이라니"라며, 농장을 가꿔 쌓아 가는 게임을 기대했다가 실망했다고 적었습니다. 11시간을 플레이한 비추천 리뷰는 PC판이 컨트롤러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는데, 스위치판은 처음부터 패드로 하는 게임이라 이 불만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가격은 9월 셋째 주 닌텐도 e숍 세일에서 정가 16,000원이 80% 깎인 3,200원이었습니다. 아래 가격 그래프는 스팀(PC) 기준이라 e숍과는 상점이 다릅니다. 평가는 전체 6,340개에 매우 긍정적입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느긋한 농장 경영을 기대하셨거나, 친구와 함께 할 게임을 찾거나, 한 판이 끝날 때마다 쌓은 것이 초기화되는 구조가 싫으시다면 맞지 않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9-15부터 1번 확인했습니다.

확인한 날 가격 할인
2026-09-15 ₩16,500 정가

게임 화면

이 게임이 나온 회차 이번주 스위치 살 것만 골랐습니다 (해피 게임 2,880원부터)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