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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원짜리 흑백 사무라이 영화 한 편
흑백 사무라이 영화 안으로 들어간 듯한 횡스크롤 칼싸움 액션입니다. 스승의 유언을 품은 젊은 무사 히로키가 마을을 지키다 저승 요미까지 내려가는 이야기이고, 폴란드의 Flying Wild Hog가 만들어 2022년에 나왔습니다. 이동할 때는 영화처럼 고정된 카메라가 장면을 잡고, 전투에 들어가면 방어와 튕겨내기 뒤 반격 콤보를 넣는 흐름이 중심입니다. 선택에 따라 엔딩이 세 갈래로 나뉩니다.
화면에 대한 칭찬이 가장 많습니다. 7시간을 한 리뷰는 "구로사와 아키라의 라쇼몽이나 7인의 사무라이의 카메라 구도와 화면구성이 곳곳에 묻어나 있다."라고 적었고, 22시간을 한 리뷰는 오래된 필름의 잡음까지 재현했다며 "일본에서 나온 수작영화 한편 보고 온 기분으로 즐기면 좋은 게임입니다"라고 정리했습니다. 난이도도 낮은 편입니다. 11시간을 한 리뷰의 표현대로 "순한맛 흑백 세키로!"이고, 패링 감을 잡기가 소울류보다 쉽습니다.
흑백 화면이 끝까지 이어진다는 점은 호불호가 갈립니다. 1시간 만에 접은 리뷰는 "흑백은 옵션으로 만들고.."라고 했고, 반대로 8시간을 한 리뷰는 "오히려 세계관의 색상을 상상하게하여 흥미롭게도 몰입 되었음"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야기는 중반에 역사극에서 저승의 판타지로 넘어가는데, 같은 리뷰는 그 전환을 "역사물에서 갑자기 판타지가 되었을 때 오는 환기는 아주 좋았으나"라고 반겼습니다.
스팀 평가는 3천 1백 개에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다만 한국어 리뷰만 보면 긍정이 절반 정도라 평이 크게 갈립니다.
닌텐도 e숍에서는 2026년 10월 둘째 주 세일에서 정가 22,000원에서 80% 할인된 4,400원이었고, 할인은 10월 21일까지였습니다. 같은 시기 스팀은 저희가 확인한 10월 13일 기준 할인 없이 21,500원이었습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전투의 깊이를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5시간을 한 비추천 리뷰는 "낭만에 몰빵한 나머지 필요한 부분은 채우지 못한 게임."이라고 했고, 같은 리뷰가 "4종류 되는 잡몹으로 쓸데없이 볼륨을 늘린 느낌이 들 정도로 계속 우려먹는가 하면"이라며 반복을 지적했습니다. 7시간을 한 리뷰는 기술 하나만 배우면 "그걸로 보스전 빼고 끝까지 밀수있음"이라고 적었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10-13부터 1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10-13 | ₩21,500 | 정가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