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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0원짜리 사이버펑크 속도전
2091년 사이버 도시 렝콕을 무대로 한 탑다운 액션 슈터입니다. 얼굴 대신 전광판 헬멧을 쓴 주인공이 납치된 형을 찾기 위해 정체불명 해커의 지시를 따라 도시를 휩쓸고 다닙니다. 폴란드의 Reikon Games가 만들고 Devolver Digital이 유통했으며, PC판은 2017년에 나왔습니다. 대시로 파고들고, 슬로우 모션 속에서 적을 해킹해 아군으로 돌리고, 떨어진 무기를 주워 바꿔 드는 흐름이 쉬지 않고 이어집니다.
손맛에 대한 평은 거의 한목소리입니다. 14시간을 한 리뷰는 "패고, 자르고, 튕기고, 쏘고, 돌진하고, 후퇴하고.... 손맛 하나는 죽여주는 게임."이라고 적었고, 스킬 구성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 8시간을 한 리뷰가 짚은 대로 "찍을 수 있는 스킬의 양은 많아서 취향껏 찍으면 되며, 노코스트로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체크포인트가 촘촘해서 막혀도 금방 다시 붙어볼 수 있습니다.
아쉬운 쪽은 길이와 조작입니다. 7시간을 한 리뷰는 "다만 플탐이 생각보다 짧다. 한 7시간?"이라고 했고, 2시간 만에 비추천을 누른 리뷰는 시점 탓에 "캐릭터의 움직임이 눈으로 보는 것과 입력 사이에 차이가 나고, 대시나 스킬 사용도 은근히 불편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엔딩 뒤에는 타임어택 같은 도전 요소가 남습니다.
스팀 평가는 1만 2천 개에 매우 긍정적입니다.
닌텐도 e숍에서는 2026년 10월 둘째 주 세일에서 정가 22,600원에서 85% 할인된 3,390원이었고, 할인은 10월 21일까지였습니다. 같은 시기 스팀은 저희가 확인한 10월 13일 기준 할인 없이 21,500원이었습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긴 볼륨이나 탄탄한 이야기를 기대한다면 맞지 않습니다. 5시간을 한 비추천 리뷰는 "그냥 몇시간만 잡으면 별다른 게임의 확장성 없이 그냥 허무하게 엔딩이 나온다."라고 했고, 19시간을 한 리뷰는 단점으로 "반복적이고 지루한 전투"와 "몰입 안되는 스토리"를 꼽았습니다. 붉은 화면이 많아 눈이 피로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10-13부터 1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10-13 | ₩21,500 | 정가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