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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 검증된 보드게임 RPG, 9월 30일 스위치 상륙
비락탈은 낯선 방에서 눈을 뜬 주인공들이 탁자 위 보드게임 속으로 들어가 모험하는 보드게임형 RPG입니다. 캐릭터를 최대 셋까지 파티로 묶어 미니어처 세계를 주사위로 움직이고, 적을 만나면 캐릭터마다 따로 가진 덱으로 카드 전투를 벌입니다. 주사위에서 남은 이동력은 포인트로 바뀌어 이벤트나 전투에 쓰이고, 필드는 판마다 모양이 달라집니다. 개발은 일본의 스팅이 맡았고, 2026년 1월 PC로 먼저 나온 뒤 9월 30일 스위치로 옮겨 왔습니다.
이 게임의 평가는 누구와 하느냐에 크게 걸려 있습니다. 3시간을 플레이한 리뷰는 "독방에 친구 2명이랑 컴퓨터 3대랑 이 게임이 있다? 1년도 버틸 것 같다"라고 적었고, 15시간을 한 리뷰는 더 짧게 "이거 재미없다는 사람은 친구 없는거임"이라고 남겼습니다. 셋이 한 파티를 나눠 맡는 구조라 친구와 할 때 가장 빛난다는 데 대부분이 동의합니다.
불만은 덱 관리에 모입니다. 이벤트나 전투 보상으로 들어오는 카드를 거절할 수 없어 원치 않는 카드로 덱이 불어난다는 지적이 반복되고, 한 리뷰는 "이벤트 보상으로 랜덤 카드 강제로 받아야 하는거 개별로임"이라고 적었습니다. 멀티플레이 편의성에도 아쉬움이 있어, 7시간을 플레이한 비추천 리뷰는 "3명이서 해금하는데 맵이랑 필드 오브젝트는 방장이 해금해야만 적용할 수 있는 것도 불편하고"라고 적었습니다.
스팀 평가는 500여 개에 매우 긍정적이고,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가격은 상점에 따라 다릅니다. 닌텐도 e숍의 스위치판은 출시 전 예약 할인으로 정가 29,000원이 20% 할인된 23,200원이었고, 그 할인은 출시일인 9월 30일까지였습니다. 같은 기간 스팀은 저희가 확인한 9월 28일 기준 할인 없이 29,000원이었습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혼자 할 생각이라면 볼륨이 아쉬울 수 있습니다. 14시간을 플레이한 비추천 리뷰는 "3만원짜리치곤 볼륨이 너무 작음"이라고 적었습니다. 덱에서 카드를 골라 빼며 다듬는 정교한 덱빌딩을 좋아하는 분께도 맞지 않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9-28부터 3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10-09 | ₩29,000 | 정가 |
| 2026-10-02 | ₩23,200 | -20% |
| 2026-09-28 | ₩29,000 | 정가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