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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서바이벌리스트The Survivalists

무인도에서 원숭이를 조교해 일을 시키는 샌드박스 생존.

-80% ₩26,000 ₩5,200 스팀 기준 지금 가격
플랫폼
PC NS1 NS2 XBOX PS
할인 마감
9월 20일 종료
출시일
2020.10.9

영상으로 보기

5,920원에 원숭이 부리는 섬 생활

Team17이 만든 무인도 생존 샌드박스입니다. 감옥 탈출 게임 The Escapists와 세계관을 공유하고, 같은 도트 시점으로 섬을 탐험하며 채집과 제작, 건설을 반복합니다. 이 게임만의 축은 원숭이입니다. 섬에서 만난 원숭이를 길들인 뒤 내가 하는 행동을 보여주면 그대로 따라 하게 만들 수 있어서, 나무를 베거나 재료를 나르거나 적과 싸우는 일을 원숭이 무리에게 맡길 수 있습니다. 최대 4인 협동을 지원하고, 엔딩을 보려면 네 개의 섬을 거쳐야 합니다.

다만 원숭이 시스템은 감탄과 짜증이 함께 나옵니다. 13시간을 플레이한 비추천 리뷰는 "원숭이 처음에는 하나하나 다 이름붙이고 애정 갖고 키웠는데 점점 많아지니까 너무 산만하고"라고 적었습니다. 수가 늘어날수록 작업을 다시 배정하는 손이 늘어난다는 지적입니다. 같은 13시간짜리 비추천 리뷰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글은 게임의 뼈대를 겨냥합니다. "생존요소는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물이 있긴 한데 목마름게이지는 없다."

협동으로 하면 다른 벽을 만납니다. 9시간을 플레이한 리뷰는 "서버장은 시간이 많은 친구로 하세요 내실 잘하는 친구도 필요함"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진행 상황이 방장 기준으로 쌓이는 구조라, 누가 서버를 여는지가 그대로 팀의 진도가 된다는 뜻입니다. 모이는 시간이 들쭉날쭉한 그룹이라면 이 부분을 먼저 정하고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가격을 두고는 이런 평도 있습니다. 1시간을 플레이한 비추천 리뷰는 "당신의 2,600원, 요즘 물가에 김밥 1줄 값도 안 되지만, 그래도 소중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싸게 샀더라도 취향이 아니면 아깝다는 이야기인데, 반대로 말하면 이 게임을 평가할 때 가격이 판단에 얼마나 크게 끼어드는지를 보여주는 문장이기도 합니다.

가격은 9월 셋째 주 닌텐도 e숍 세일에서 정가 29,600원이 80% 깎인 5,920원이었습니다. 스팀에도 있는 게임이라 아래 가격 그래프는 스팀(PC) 기준이며 e숍과는 상점이 다릅니다. 평가는 전체 10,119개에 대체로 긍정적이고, 메타크리틱은 76점입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허기와 갈증을 관리하는 정통 생존 게임을 기대하거나, 튜토리얼과 안내가 촘촘한 쪽을 선호하거나, 유닛에게 일을 시키는 관리형 조작 자체가 번거롭게 느껴지신다면 맞지 않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9-19부터 2번 확인했습니다.

확인한 날 가격 할인
2026-10-02 ₩5,200 -80%
2026-09-19 ₩15,850 -50%

게임 화면

이 게임이 나온 회차 이번주 스위치는 둘이서 할 것만 골랐습니다 (3,120원부터)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