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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0원에 휘두르는 분노의 채찍
건파이어 게임즈가 만들고 THQ 노르딕이 낸 다크사이더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입니다. 묵시록의 네 기사 가운데 분노를 뜻하는 퓨리가 주인공이고, 지상에 풀려난 7대 죄악을 차례로 사냥합니다. 채찍 공격과 속성별 형태 변신인 공허를 섞어 싸우며, 공허를 얻을수록 갈 수 있는 지역이 넓어집니다. 앞선 두 편의 호쾌한 핵앤슬래시보다 회피와 반격 타이밍을 중시하는 소울라이크 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그 변화가 평가를 크게 갈랐습니다. 18시간을 플레이한 비추천 리뷰는 "내가 바란건 다크사이더스3 지 다크소울3가 아니다"라고 적었습니다. 26시간을 들인 비추천 리뷰는 시리즈 1·2편을 여러 번 깬 팬이라고 밝히면서도 "힌트없는 퍼즐과 맵 지원없는 길찾기로 무의미하게 소모된 시간이 절반이 넘을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반대로 전투에 적응하면 오히려 쉽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18시간 만에 엔딩을 본 추천 리뷰는 "반격만 잘하면 패턴도 강제로 끊고 데미지도 안받아서 소울류 게임보다 쉽게 했던것 같네요"라고 했습니다. 53시간을 플레이한 리뷰도 "소울방식으로 변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다크사이더스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여전히 매력적인 스토리네요"라고 남겼습니다.
한국어는 지원하지만 번역 품질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58시간을 플레이한 추천 리뷰조차 번역만큼은 답이 없다고 불평했습니다. 12시간을 들인 오랜 팬은 "정가로 구매하는건 매우 비추고 50%이상일때 사시는거 추천합니다"라며 할인 구매를 권했습니다. 본편 뒤로 공허 같은 DLC도 나왔는데, 같은 리뷰는 스토리만 볼 거라면 본편만 사도 충분하다고 했습니다.
가격은 9월 셋째 주 닌텐도 e숍 세일에서 정가 45,400원이 80% 깎인 9,080원이었습니다. 아래 가격 그래프는 스팀(PC) 기준이라 e숍과는 상점이 다릅니다. 평가는 전체 17,476개에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전작의 시원한 핵앤슬래시를 그대로 기대하셨거나, 지도 없이 길을 찾는 데 스트레스를 받거나, 어색한 번역이 몰입을 깨는 편이라면 맞지 않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9-15부터 1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09-15 | ₩41,000 | 정가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