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 히스토리스팀 기준
스팀은 과거 가격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 그래프는 2026.9.5부터 저희가 직접 관측한 가격만 담습니다. · 9/17 확인
아직 기록이 적습니다. 매일 한 번씩 쌓이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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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원에 겪는, 벌레가 나를 무서워하게 되는 과정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가 2022년 9월에 정식 출시한 협동 생존 게임입니다. 개미만 한 크기로 줄어든 아이들이 뒷마당에서 살아남는 설정이고, 최대 4인 협동을 지원합니다.
이 게임의 진행을 한 줄로 요약한 건 119시간을 플레이한 리뷰입니다. "처음엔 벌레가 무섭고, 나중엔 벌레가 무서워하는 게임" 도구와 장비의 등급을 올리면 이전에 도망쳐야 했던 곤충을 사냥할 수 있게 되고, 그렇게 갈 수 있는 구역이 하나씩 열립니다. 생존 장르 중에서는 다음에 할 일이 비교적 분명한 편입니다.
볼륨은 109시간을 기록한 리뷰가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매우 재밌게 플레이 함. 처음에 솔플로 80시간 정도 해서 엔딩까지 봤는데, 멀티로 할 때는 또 맛이 다름." 혼자서도 엔딩까지 갈 수 있고, 엔딩이 여러 개라 두 번째 플레이의 이유도 남습니다. 148시간짜리 리뷰의 "곤충이 무섭다고? 제일 무서운건 이 게임 때문에 녹고있는 내 시간이다,,"라는 평도 같은 맥락입니다.
걸림돌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소재 자체입니다. 48시간짜리 추천 리뷰는 "진짜 재밌는데 벌레 나와서 같이 할 친구가 없음"이라고 적었습니다. 거미 공포증이 있으면 설정에서 거미 모습을 단순화할 수 있지만, 곤충이 화면을 가득 채우는 게임이라는 점은 바뀌지 않습니다.
둘째는 버그입니다. 86시간을 플레이한 비추천 리뷰는 "버그 개 많음 걸린 버그중 하나는 그냥 잠자고 일어났는데 하늘로 끝없이 날아감 그래서 껏다 켰는데 템 다 사라짐"이라고 남겼고, 47시간짜리 비추천 리뷰는 후속작 개발로 관심이 옮겨간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만든 게임을 깎고 깎아도 모자랄 마당에 유기하고 2를 내는 만행을 저지름"
가격은 2026년 9월 5일 관측 기준으로 정가 39,900원, 할인가 19,950원(-50%)이며 9월 7일에 끝납니다. 전체 평가는 95,615건에 매우 긍정적입니다. 이번 회차의 생존 게임 다섯 중에서는 안내가 가장 친절한 편이라, 장르가 처음이라면 여기서 시작하는 편이 무난합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벌레가 화면을 채우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 분, 버그를 만나면 흥이 완전히 식는 분.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9-05부터 2번 확인했습니다.
| 확인한 날 | 가격 | 할인 |
|---|---|---|
| 2026-09-08 | ₩39,900 | 정가 |
| 2026-09-05 | ₩19,950 | -50% |
게임 화면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