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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PEAK

네 명이 밧줄로 묶인 채 산 하나를 오르는 협동 등반. 한 명이 미끄러지면 다 같이 떨어지고, 지형은 하루에 한 번 통째로 바뀐다.

₩8,400 스팀 기준 지금 가격 할인 종료
플랫폼
PC
할인 마감
할인 종료
출시일
2025.6.16

가격 히스토리스팀 기준

현재가
₩8,400
관측 최저가
₩4,200 2026.8.7
정가 ₩8,400관측 최저가 ₩4,2002026-08-07 · ₩4,200 (-50%)2026-08-19 · ₩8,4008/78/279/17

스팀은 과거 가격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 그래프는 2026.8.7부터 저희가 직접 관측한 가격만 담습니다. · 9/17 확인
아직 기록이 적습니다. 매일 한 번씩 쌓이는 중이에요.

영상으로 보기

4,200원, 우정을 시험하는 가장 저렴한 등산

무인도에 떨어진 사람들이 산 하나를 오릅니다. 정상에 닿는 것 말고 다른 목표는 없습니다. 길에 떨어진 밧줄과 곡괭이, 음식을 주워 담으면서 위로 붙어 올라가는데, 체력이 떨어지면 손이 미끄러지고 배가 고프면 회복이 안 됩니다.

이 게임이 웃긴 지점은 밧줄입니다. 서로를 줄로 묶고 오르면 안전해질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반대입니다. 한 명이 발을 헛디디면 묶인 사람 전부가 같이 떨어져요. 그래서 정상 근처에서 무너지는 일이 예사고, 누가 떨어뜨렸는지를 두고 통화방이 시끄러워집니다. 협동 게임이 아니라 우정 시험 도구에 가깝습니다.

53시간을 들여 도전과제를 다 채운 리뷰가 이 구조를 정확히 짚습니다. "처음할 때는 좀 지루할 수 있는데 짬 생기니까 혼자서 해도 재밌엇음 그리고 무엇보다 친구랑 같이 하면 상당히 재밌음" 더 짧게 말한 리뷰도 있습니다. "친구가 있다면 별 5개 게임입니다."

지형은 하루에 한 번 통째로 새로 만들어집니다. 어제 외운 지름길이 오늘은 없어서 공략을 외워 오는 게 의미가 없고, 매일 처음 오르는 산이 됩니다. 혼자서도 오를 수 있지만 난이도는 확실히 올라갑니다.

들어 있는 것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한 리뷰는 "생각보다 되게 컨텐츠가 많아서 좋으네요"라고 적었고, 예상 못 한 물건에 당한 후기도 있습니다. "무슨 파란색 로프인가 손에서 때니까 하늘로 날라갔어요 7/10"

리뷰에는 "같이 한다며 이것들아 다 환불하냐"라는 말도 있습니다. 중간에 나가떨어지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평가는 34만 개가 넘게 쌓여 매우 긍정적입니다.

가격은 절반까지 내려옵니다. 저희가 확인한 기록으로는 8월 7일에 50% 할인된 4,200원이었습니다. 정가가 8,400원이라 원래도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혼자 조용히 즐길 게임을 찾는 분께는 권하지 않습니다. 솔로 플레이가 막혀 있지는 않지만 재미의 대부분이 같이 무너지는 데서 나오고, 말을 주고받을 사람이 없으면 그냥 어려운 등반 게임이 됩니다.

미리 알 수 없는 함정에 당하는 구조도 사람을 가릅니다. 135시간을 들이고도 비추천을 준 리뷰가 그 지점을 짚습니다. "성채에서 짐가방을 열었는데 무슨 갑자기 연기가 뿜어져 나오면서 수면 게이지가 차올랐음 괜히 도망치려고 하다가 하필이면 옆에 있는 쇠사슬에 맞고 떨어져버림" 그 리뷰의 요구는 단순합니다. "연기가 스멀스멀 세어 나오는 듯한 표시라도 해놓든가"

수명이 짧다는 평도 있습니다. 한 리뷰는 "처음 탈 땐 재밌는데 다시 타면 그다지다그지.."라고 남겼습니다. 매번 지형이 바뀌는 구조라 실력으로 안정적으로 깨고 싶은 분께도 답답할 수 있습니다.

가격 이력

스팀 상점 가격을 매일 확인해 기록한 것입니다. 관측하지 않은 사이의 변동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2026-08-07부터 2번 확인했습니다.

확인한 날 가격 할인
2026-08-19 ₩8,400 정가
2026-08-07 ₩4,200 -50%

게임 화면

이 게임이 나온 회차 스팀 주간 할인: 니드 포 스피드 3,850원, 소울라이크 신작까지

⚠ 가격·할인율·종료일은 영상 제작 시점 기준입니다. 구매 전 스팀에서 꼭 확인하세요.
소개 순서와 추천은 채널의 주관적 큐레이션이며, 광고·제휴가 아닙니다.